'헤이든 크리스텐슨'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로 다시 복귀

스타워즈 스핀오프에서 오비완 케노비 '이완 맥그리거'와 함께 합류

헤이든 크리스텐슨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서 상영될 예정인 스타워즈 스핀오프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에서 스타워즈의 인기 캐릭터 다스 베이더 역의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복귀를 한다고 합니다.

다스 베이더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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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작으로 진행 될 이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는 오비완 케노비와 다스 베이더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전개를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비완 케노비 역의 이완 맥그리거

 오비완 케노비의 역할도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 보이지 않는 위험, 클론의 습격, 시스의 복수에서 오비완 케노비를 연기한 이완 맥그리거가 계속 맡게 된다고 하니 스타워즈 프리퀄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에게는 추억의 소환도 될 수 있는 영화가 될 듯합니다.

오비완 케노비와 다스 베이더의 대결

아나킨 스카이워커 역의 헤이든 크리스텐슨

 스타워즈 프리퀄 스토리에서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스타워즈 세계관상 가장 비극적인 캐릭터죠.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전쟁 영웅이자 극의 전개상 반전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스타워즈의 사실상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헤이든 크리스텐슨

 시스의 복수편에서는 무스타파 행성의 화산 용암에서 벌어진 자신의 제다이 스승인 오비완 케노비와 결투 이후 다스 베이더로 변하게 되는데 이제 새로운 시리즈에서 스토리가 이어져 두 스승과 제자의 대결이 이어질 것으로 추축이 됩니다.

시스의 복수편 오비완 케노비와 아나킨의 결투 장면

다스 베이더

 

적으로 변한 두 사람, 15년 만에 다시 만나는 두 캐릭터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 줄지 궁금해집니다.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이완 맥그리거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다스 베이더로 돌아온 스타워즈 스핀오프 3부작은 현재 캐스팅이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22년 상영을 목표로 2021년 3월 부터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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