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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슈/마블 영화 이슈64

'모비우스' 마블 '블레이드'와 영화간 크로스 오버 관련 소식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와 스파이더맨의 제작자 소니의 에이미 파스칼이 뱀파이어 '모비우스'와 마블의 뱀파이어 헌터 '블레이드'의 영화 간 크로스 오버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며 향후 두 영화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소니의 '모비우스', 마블의 '블레이드' 크로스 오버 가능성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개봉 전 후로 마블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와 소니의 스파이더맨 제작자 에이미 파스칼 두 사람의 대화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톰 홀랜드가 계약이 마무리되는 세 번째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세 편의 스파이더맨 영화를 찍게 될 것이라고 밝히기 했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소니의 영화 '모비우스'와 마블의 '블레이드'와 관련된 두 사람의 긱스 오브 컬러와의 인터뷰가 화제.. 2021. 12. 22.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오스카상 작품상 후보 가능성 언급 개봉 첫 주 전 세계에서 5억 87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전염병 팬데믹을 무색하게 하는 흥행을 기록 중인 마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 스파이더맨 신작이 오스카상 작품상 후보 가능성이 언급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팬데믹 시대 엄청난 기록 달성 유명 매체인 데드라인에 오스카상 작품상 후보 자격이 언급된 소니와 마블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전염병 팬데믹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말 전 세계 수익 5억 8,72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더군다나 이기록은 중국을 제외한 수익이기 때문에 더 대단한 기록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미국 내에서만 2억 5,300만 달러라는 수익을 기록해 3억 5,700만 달러의 '어벤저스: 엔드게임' 그리고 2억 5,760만 .. 2021. 12. 20.
마블의 한국인 히어로인 구미호 화이트 폭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 등장 암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이후로 정말 한류가 마블에도 불어오는 걸까요? 해외 매체인 스크린 랜트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 한국인 히어로인 구미호 화이트 폭스의 등장을 암시했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스크린 랜트가 화이트 폭스의 등장을 언급한 근거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그동안 마블 영화를 이끌어 오던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이 퇴장을 하면서 마블은 이후 새로운 히어로들의 등장을 암시했었는데요. 스크린 랜트는 이 새로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들 중 한국인 히어로인 화이트 폭스의 등장을 예상했습니다. 그 근거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후반 용, 해태, 기린 등과 함께 구미호가 있던 타오 마을의 등장을 들었는데, 이 장면이 '아이언맨 2'에서 언급된 블랙 팬서의 국가 와칸다와 서브 마리너 왕자인 .. 2021. 12. 18.
잭 블랙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카메오 등장? 잭 블랙이 2003년 MTV 어워드에서 패러디한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피터 퍼커를 패러디한 사진들이 최근에 표면화되면서 그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카메오 출연에 대한 루머가 돌자 틱톡에 그 내용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잭 블랙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카메오 루머 해외 매체인 스크린 랜트는 잭 블랙이 팬들이 자신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카메오 출연 루머에 대해 SNS에 답변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앞서 설명했다시피 잭 블랙은 2003년 MTV 어워드에서 피터 파커에 대한 패러디를 했고 그 패러디 사진이 최근에 다시 부각이 되면서 카메오 출연에 대한 루머가 돌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된 '로키'의 경우 멀티버스로 인해 여러 명의 로키가 등장해 스파이더맨도 이런.. 2021. 12. 14.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시리즈 6편 까지 출연 마블 잔류 한다고 예매 서비스업체인 판당고는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세 편에 더 출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6편까지 출연하며 마블에 잔류할 것이라는 소니 픽처스의 전직 공동 회장이었던 에이미 파스칼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톰 홀랜드, 이후 추가 기획 중인 3부작 스파이더맨 시리즈에도 등장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마블의 월-크롤러로서의 마지막 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했었는데요. 소니의 프로듀서인 에이미 파스칼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마지막 스파이더맨 영화가 아니며 소니가 마블 스튜디오와 함께 만들 다음 톰 홀랜드가 등장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3부작으로 기획 중이라 밝혔습니다. 스파이더맨에 대한 영화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소니와 디즈니 소유의.. 2021. 11. 30.
키아누 리브스 마블 '고스트 라이더' 출연 기대 높아져 엑스맨 캐릭터 울버린의 팬으로 알려진 키아누 리브스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MCU에 합류한다면 영광이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후 SNS에는 키아누 리브스가 마블의 '고스트 라이더'에 출연할 것이라는 예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마블과 계속 연결되고 있는 키아누 리브스 과연 키아누 리브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될까요? 이번 에스콰이어 인터뷰 전에도 키아누 리브스는 마블과 연결이 되고 있었죠. 이와 관련해 마블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는 2019년 6월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언제라고 말할 수 없지만 키아누 리브스에게 맞는 역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인터뷰까지 한 바 있었습니다. 2021년에도 키아누의 마블 영화와 관련된 기사가 있었는데요. 그 기사에 따르면 키아누가 스파이더맨.. 2021.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