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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슈/마블 영화 이슈64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예매 관객수 백만 명 돌파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예매 관객수만 백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의 추세라면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기록도 모두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예매 관객수만 백만 돌파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개봉일인 2022년 5월 04일입니다. 지난 2021년 12월 15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당일 아침 6시 기준 팬데믹 이후 최고인 예매 관개수 약 76만 명이나 돼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이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그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관련 포스팅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예매율 95% 넘어 팬데믹 이후 최대 기록 '스파이더맨 : .. 2022. 5. 4.
'토르 4', '토르: 러브 앤 썬더' 티저 예고편 쉬토르와 제우스 등장 '토르 4', '토르: 러브 앤 썬더'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개봉 81일 전에 공개된 이번 예고편에는 이미 등장이 예고되었던 묠니르를 쥔 나탈리 포트만 쉬토르인 마이티 토르를 비롯해 제우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토르: 라그나로크'를 능가할 것이라고 예고된 '토르 4', '토르: 러브 앤 썬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6번째 영화인 '토르 4'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영화의 연출을 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편이 더 커지고 시끄러워져 '토르: 라그나로크'를 능가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는데요. 그리고 이전 시리즈에서 연인으로 등장했던 나탈리 포트만이 재등장하며 쉬토르인 마이티 토르로 등장한다고 해 관.. 2022. 4. 19.
'닥터 스트레인지 2' 새로운 스틸 사진 공개 및 샘 레이미 감독 인터뷰 2022년 5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 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샘 레이미 감독이 판당고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포스터 및 스틸 사진도 공개가 되었네요. 멀티버스를 다룬 마블 최초의 공포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2' 영화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인터넷을 통해 영화표를 판매하는 판당고가 4월 6일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국내 기준으로는 영화의 개봉을 딱 한 달 남겨두고 공개된 인터뷰 내용으로 인터뷰는 영화의 내용을 비롯해 토비 맥과이어, 커스틴 던스트, 브루스 캠벨에 대한 질문도 들어있었습니다. 이미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이번 시리즈가 마블 .. 2022. 4. 7.
다니엘 래드클리프 차기 울버린 캐스팅 부인 그러면 누구? 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크리프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하게 떠오르고 있는 차기 마블의 엑스맨 울버린 캐스팅과 관련 캐스팅 소식을 부인했습니다. 이에 휴 잭맨에 이어 마블의 울버린 역을 누가 맡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휴 잭맨에 이은 차기 울버린은 누가 될까? 2000년 '엑스맨'을 시작으로 2017년 '로건'까지 오랜 기간 '엑스맨' 시리즈의 울버린 역할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배우 휴 잭맨. 휴 잭맨 하면 '엑스맨' 시리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디즈니가 21세기 폭스사를 인수한 후 현재 엑스맨의 팬들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엑스맨에 대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퀵 실버 역을 맡았던 에반 피터스의 디즈니 플러스 '완다 비전' 등장을 시작으로 찰스 자비에 교수 역할을 맡았던 .. 2022. 3. 22.
벨라 손 '데드풀 3'에서 레이디 데드풀 출연을 원한다고 21세기 폭스의 디즈니 인수 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관에 첫 등장하게 되는 데드풀. '데드풀 3'의 제작이 구체화되면서 영화 '미드나잇 선'으로 잘 알려진 배우 벨라 손이 레이디 데드풀 역할로 출연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숀 레비가 감독을 맡은 '데드풀 3', 벨라 손 레이디 데드풀 출연 러브콜 할리우드 소식을 전하는 매체들은 마블 스튜디오가 넷플릭스 '애덤 프로젝트'와 '프리 가이'로 라이언 레이놀즈와 호흡을 맞춘 숀 레비 감독에게 '데드풀 3'의 연출을 맡기기 위해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습디다. 그리고 이 보도가 나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3월 12일,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숀 레비 감독이 '데드풀 3' 감독을 맡았음을 공개했죠. '데드풀 3'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2022. 3. 22.
자레드 레토, 마블 영화 아니였으면 영화관 망했다 조커 역할은? '모비우스'의 개봉을 앞둔 자레드 레토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팬데믹 시대에 있어 마블 영화가 아니었으면 영화관이 망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향후 DC의 조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마블 영화 아니었으면 영화관 망했다. 소니 마블 영화 '모비우스'의 주인공인 자레드 레토가 '모비우스'의 개봉을 앞두고 한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연예계에 대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마블 영화가 아니었다면 극장이 존재했을지 조차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마블 영화에 대한 여러 논란이 있긴 했었지만 이번 팬데믹 사태를 보았을 때 자레드 레토의 말은 확실히 일리가 있는 발언이죠. 팬데믹 기간 동안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존 추 감독의 .. 2022. 3. 17.